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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터스 네트워크 토큰
Status Network Token
SNT
우리나라에서는 가상화폐 혹은 암호화폐로 불리는 코인중 첫 번째 소개글은
슨트로 불리는 스테이터스 네트워크 토큰 입니다.
1세대 코인의 대표주자로 불리는 비트코인과 2세대 코인의 대표주자로 불리는 이더리움의 가장 큰 차이는 전송속도를 꼽는데요.
스테이터스 네트워크 토큰 즉 슨트는 이더리움(Ethereum OS)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2세대 코인중 하나 입니다.
먼저,
스테이터스 네트워크 토큰의 스위스의 기반을 둔 기업에서 개발중인 코인입니다.
ICO를 통해서 각 거래소에 상장중인 코인이기도 합니다.
사실 코인으로 부르기 힘든 이유는 이더리움에 기반을 두고 만들어진 것이라 코인보다는 토큰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슨트의 개발 기업은 2016년에 펼쳐진 블록체인 스타트업 대회에서 우승한 이력을 가진 기업입니다.
슨트의 발전방향은 백서에서 보듯이 메세지, 즉 메신저 쪽으로 무게를 두고 개발중인 코인입니다.
이더리움기반의 강력한 보안성과 전송속도로 메신저의 역할은 물론 슨트를 교환함으로써 수수료 없이 돈을 이동시킬수 있는 방향을잡고
개발중이라고 합니다.
가상화폐를 평가하는 외국의 사이트들중에서 슨트는 Top 10에 꼽히는 매우 전망좋은 코인중 하나 입니다.
국내 거래소 에서는 아직 업비트에서만 거래가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공식 영상을 보시면 슨트 코인을 좀더 자세하게 알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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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터스 네트워크 토큰 전망
이 글을 쓰고 있는 저 또한 슨트 코인의 전망은 매우 좋게 보고 있습니다.
다만 슨트코인의 최대 악재 혹은 호재로 불릴수 있는 3월달이 아마 슨트코인의 전망을 결정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얼마전 메신저중 가장 강력한 보안으로 유명한 텔레그램에서 텔레그램 전용 코인을 만들겠다고 발표한적이 있습니다.
텔레그램 같은경우에는 국내에서도 매우 지지도 높은 메신저중에 하나 입니다.
3월달에 텔레그램의 ICO를 발표하고 모집하는 발표가 이루어져서 SNT코인의 전망이 밝지많은 않습니다.
하지만, SNT코인 같은경우에는 백서의 목표에서 메신저를 위한 토큰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이며
나중에는 다른 메신저와 협력하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만약 SNT코인이 텔레그램 코인과 협력을 해서 시너지가 발휘된다면 가격이 상승할 것 같습니다.
반면에 협력보다는 대결구도로 나아간다면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예상할수 없겠지요.
이상으로 SNT 코인에 대해서 적어보았습니다.
잘못된 점이나 제가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