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포포론♪』피아노 버전| 주문토끼 2기 엔딩 다운

2016. 9. 10.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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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ときめきポポロン♪ 』

「 두근두근 포포롱♪ 」

「 Tokimeki Poporon ♪ 」

Song By. Chimame-tai(치마메 대)

Chino Kafuu(카푸 치노) ⊙ Megumi Natsu(나츠 메구) ⊙ Maya Jouga(조우다 마야)

주문은 토끼입니까?? 2기 엔딩 피아노 버전

Gochuumon wa Usagi Desu ka?? Second Season ED Piano.Ver

ご注文はうさぎですか?? 2期 ED ピアノカバー

GochiUsa S2 ED

『 Artist By. Animenz Piano Sheets 』

Double upload this week!

이번주엔 두개나 업로드 했습니다!

The best possible way to end this year's transcription activity is of course a piano cover from one of my favorite anime series this year: Gochuumon wa Usagi desu ka? season 2!

이번년도에 녹음작업을 끝내기 위한 최고의 방법은 당연히 제가 가장 좋아하는 애미네이션 시리즈중 하나를 이번년도에 피아노 연주하는 것이죠: 주문은 토끼 입니까? 시즌2!

The song itself is extremely catchy already, but the real deal is the ending animation.

이 노래는 귀에 쉽게 들어오는 노래지만 애니메이션 엔딩곡중에는 최고입니다.

Upon seeing it the first time in episode 1, I couldn't contain my excitement anymore and I- HNNNNNNNNNNnnnnnnnnnnnnnNNGH.

에피소드 1편에서 처음봤을때, 저는 흥분을 가라앉힐수 없었습니다!!!!!!!!!!!!!!!!

I had multiple heart attacks at once because I couldn't handle the moe-overdose.

저는 과도한 모에 요소를 처리할수 없었고 한번에 여러번의 심장공격을 받았습니다.

Best. ending. animation. ever.

최고의 애니메이션 엔딩이 아닐까 싶어요.

The rabbit dance by chino, maya and megumi always brings a smile to my face, and this is also the reason why 2D is superior to everything else and why everyone should watch gochiusa, and w-

alright, alright, I'll stop here, before it gets too long.

치노와 마야 그리고 메구의 토끼춤을 볼때 항상 제 얼굴에는 미소가 짓고있었고, 왜 2차원이 다른 모든것들보다 뛰어난지 또 어째서 모두가 주문토끼를 봐야하는지 알수있었습니다. 그리고 ㅇ..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할꼐요.

Anyway, the second season of GochiUsa was the series I was most looking forward to and it exceeded all expectations.

어쨋든, 주문토끼 2기 시리즈는 제가 가장 기대하는 애니메이션이였고 또 그 기대를 모두 넘어섰습니다.

This is a prime example of slice-of-life anime with a wonderful cast of characters and a very good comedic timing in each episode.

주문은 토끼 입니까?의 각 에피소드 마다의 최고의 캐릭터 캐스팅과 웃음타이밍은 애니메이션 일상물 시리즈의 대표적인 예입니다.

A few words about the piano sheet: This arrangement is pretty much down-to-earth and it follows very closely the original song.

피아노 악보에 대해서 몇자 적자면: 이번 편곡은 꽤나 실제적으로 하였고 원곡 그대로 반영하였습니다.

The most unique feature is the 12/16 time signature for this sheet.

특징을 몇가지 꼽자면 12/16 박자의 악보입니다.

If I would keep it to a regular 4/4 rhythm, I would've added triplets the whole time, since the rhythm of the song is 2+1 2+1 2+1 2+1.

만약 일반 4/4 리듬을 유지하려면, 저는 모든 시간에 셋잇단음표를 추가시켜야 합니다. 노래의 리듬이 2+1 2+1 2+1 2+1이기 때문에 말이죠.

But by using a 3/4 time signature, I could circumvent the usage of triplets. Also, there are quite a few chromatic runs in this sheet as well including a scary octave chromatic run at the end, just because :^)

아니면 3/4박자 기호를 사용하여, 저는 셋잇단음표를 사용을 피할수는 있지만,이 역시 이 악보에는 꽤 많은 반음계 표현이 있고 뿐만 아니라 마지막에는 엄청난 반음계 옥타브 표현도 있습니다, 그런 이유 때문에 12/16 박자를 선택하였네요.

Well then, that's it for the year 2015!

자 그럼, 2015년을 위해서!

Thank you for watching my piano covers and I hope you enjoyed listening to them!

저의 피아노 연주를 감상해주셔셔 감사합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항상 재밋게 즐겼으면 합니다!

Let's see what kind of anisongs we will hear in 2016 and I am really looking forward to it!

이제 우리는 또 2016년도의 다양한 애니송들을 들어봅시다! 저는 정말 기대됩니다!

Last but not least: I mentioned it on my twitter already, but my first project for 2016 will be Brave shine - the OP of Fate/stay night Unlimited Blade Works.

마지막으로: 제가 여러분께 트위터에서 언급하엿듯이 저의 2016년 첫번째 애니메이션 피아노 곡은 페이트/스테이 나이트 언리미티드 블레이드 워크스의 오프닝 'Brave shine' 입니다.

I played this song in my animenz live tour 2015 and I think now it's a good opportunity to create the sheets for it,

저는 이 노래를 애니멘즈 라이브 투어 2015에서 연주하였었고 그건 악보를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Alright, see you in January next year again!

자 그럼 내년 1월에 다시만나요!

Animenz

애니멘즈

주문토끼 2기 ED 「 두근두근 포포롱♪ 」 TV.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