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is my piano cover of Everyday world, the ending song of Oregairu S2 (also known as Yahari Ore no Seishun Love Come wa Machigatteiru 2 or My Teen Romantic Comedy SNAFU 2).
여기에 저의 내청코 2기 엔딩곡 Everyday world 피아노 연주곡을 올렸습니다.(내청코 2기 혹은 역시 내 청춘 러브코미디는 잘못됐다 속 으로 알려진)
I actually planned to upload this piece months ago, right after my "kuchizuke diamond" piano cover, but because of the Animenz live 2015 tour, it was postponed indefinitely.
사실 이 연주곡을 1달전에 업로드 하려고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저의 "kuchizuke diamond" 피아노 커버 연주곡 바로 후에 말이죠, 하지만 애니멘즈 라이브 2015투어가 있었기 때문에 무기한 연기되었었습니다.
But you know how the saying goes: Animenz always delivers in the end, so here it is: the full version of Everyday world!
여러분들고 알고셰시다 싶이 애니멘즈는 항상 마지막에 여러분께 전달해드립니다! 그렇기 떄문에 이번에 "Everyday world!"의 풀버전을 올렸습니다!
I could have uploaded this video much earlier, but I injured my hand in an accident and I was forced to take a break.
저는 이 비디오 영상을 훨씬 일찍 업로드 할수도 있었지만, 사고로 인해서 제 손이 부상을 당해서 휴식을 취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The piano sheet for "everyday world" has gone through a long development, because I was never really satisfied with the sheet.
"Everyday world!"의 피아노 악보를 작성하기에 꽤나 긴 시간이 걸렸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이 피아노 악보에 만족할수가 없었습니다.
The first version for example was based on the "ballad arrange"
첫번째 버전의 샘플은 발라드 편곡을 기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발라드 편곡 영상은 확인해보니 저작권침해로 잘렸습니다 ㅠ)
and it has a slow tempo with lyrical passages. However, it felt really repetitive, and that's why I decided to arrange the "upbeat" version of everyday world instead:
그리고 그건 느린템포와 서정적인 느낌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정말로 반복적인 느낌이 들었기 때문에, 경쾌한 버전의 "Everyday world!"로 결정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LVvy-AoORI
After I finished the entire sheet, I realized that it would be too much of a waste to discard the "ballad arrange" piano sheet I have created, and that's why I decided to merge both versions into one, single sheet - and that's the one you are currently listening to.
전체 악보를 완료한 후에, 제가 만든 발라드 버전의 "Everyday world!"를 버리는건 너무 아깝다는걸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제가가 하나의 악보에 두개의 버전을 병합하기로 한 이유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현재 듣고있는 이 연주가 그 악보 입니다.
Also, I mentioned on twitter, that this will be "one of my easier" pieces.
제가 트위터에 언급하였듯이, 그건 작품에 있어서 꽤나 용이한 방법중 하나가 될것입니다.
Welp, it was true, until I decided to include the "upbeat" version in the sheet for the second half.
음, 시트후반부분에서 경쾌한 버전을 포함하기로 결정하기 때까지, 사실이였습니다.
I promise I will create easier sheets once for a while in the future...
약속합니다. 저는 짧은 시간에 악보를 만들것입니다 미래에...
Alright, this would be the story behind the sheet.
이 시트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될것같네요.
I have actually finished a second piano cover already, and it will be uploaded tomorrow. It's the ED song of Gochiusa S2 - tokimeki poporon - and it will also be my final upload for this year.
사실은 이미 두번째 피아노 커버 연주를 완료하였고, 내일 업로드 될것입니다. 내일 업로드 되는 작품은 주문은 토끼입니까? 2기 엔딩곡 입니다. -두근두근 포포론- 그리고 이게 제 이번년도의 마지막 연주가 될것같습니다.
Well then, I hope you have enjoyed this piano cover of everyday world, and once again, sorry for the delay!
음 그럼, 이 피아노 커버 연주를 감상해주세요! 그리고 다시한번 늦어서 죄송합니다!
Animenz
애니멘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