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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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텀 메이드 3D2 모드&프리셋

(Custom Maid 3D2)


무채한의 팬텀 월드

「 Musaigen no Phantom World 」

「 無彩限のファントム・ワールド 」

Myriad Colors Phantom World

카와카미 마이  이즈미 레이나  루루

Mai Kawakami ㆍ Reina Izumi ㆍ Ruru

川神 舞 ㆍ 和泉 玲奈 ㆍ ルル

 

헤어&얼굴&의상 모드& 프리셋 입니다.


Mod

위 파일을 압축해제후 커스텀메이드 Data 파일의 Mod 폴더에

([시바리스 사용시]Sybaris > GameData)에 넣어주세요.

※Mod 폴더가 없으시면 새로 만드시면 됩니다.

※카와카미 마이의 의상은 치마 말고 스패츠 부분이 따로 더 있습니다.



Preset

다운받은 프리셋을 커스텀메이드 Data 파일의 Preset폴더에 넣으신후

적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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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 Are! 』

「 위 아! 」

Song By. Kitadani Hiroshi(키타다니 히로시)


원피스 1기 오프닝 피아노 버전

One Piece OP Piano.Ver

ワンピース OP ピアノカバー


『  Artist By. Animenz Piano Sheets 』



Well then, this is it: 

그럼, 이건 그거입니다:


WE ARE! is my final upload before I start my Animenz Live 2016 tour in 3 weeks again. 

WE ARE!는 저의 2016년 애니멘즈 라이브 투어 3주전에 올리는 마지막 영상입니다.


I will perform in 9 different cities in China and I will be abroad for 2 months until I can finally return to Germany in september again.

저는 중국의 9개의 도시에서 공연한후에 9월에 다시 독일로 독아갈때까지 2개월간 외국에 있을것 입니다.


Unfortunately, I also have to announce that this is the last piece of my "top 6 shounen 

series" and the remaining two will be postponed indefinitely. 

한가지 더 나쁜 소식을 전하자면 이 영상은 마지막 "탑 6 소년 시리즈" 영상입니다. 그리고 남은 두 영상은 무기한 연기 됩니다.


Because after my animenz live 2016 tour, I will go on hiatus for one year.


왜냐하면 저의 2016년 애니멘즈 라이브 투어 이후 저는 1년간 1년간 쉬고 오겠습니다


A lot of things have happened in the last few weeks and I had to make a choice - that's either my youtube activities or my music degree. 

지난 몇 주 동안 정말 많은 일들이 일어났고 저는 선택을 했습니다 - 저의 유투브 활동인지 아니면 저의 음악 학위인지를

(you can read the whole story on these two facebook posts)

(당신은 페이스북에 올라온 두가지 게시물을 통해 전체 이야기를 읽을수 있습니다.)


https://www.facebook.com/Animenz/posts/954408537961382:0

https://www.facebook.com/Animenz/posts/957710987631137:0


TL;DR: 

Too Long; Didn't Read

너무 길어서 읽지 않았다면


I have to concentrate on my studies and I will suspend all activities as "Animenz" on my twitter, Facebook and email account and I won't be available for a year.

저는 저의 공부에 집중해야하기 때문에 "애니멘즈"의 트위터와 페이스북 그리고 이메일 계정등의 활동을 중지할 것 입니다. 또 1년간은 활동하지 않을것 입니다.


My youtube activity will be reduced to a minimum and I will only upload anime covers whenever I feel like doing it on a irregular basis. 

저의 유투브 활동은 최소한으로 운영될것이고 저는 비정기적으로 애니메이션 피아노 영상만 올릴것입니다.


But of course, i wouldn't go on hiatus without a bang, right?

하지만 물론, 저는 알림없이 계정 중지는 하지 않을것입니다, 괜찮죠?


So here is my final work: "WE ARE!" - the first opening song of One Piece!

자, 여기 제 마지막 작업인 :"WE ARE!" 입니다. - 원피스! 첫번째 오프닝


This is one of the "jazziest" pieces I have arranged yet so far, with a pretty crazy 

이 연주는 제 재즈 같은 영상중 하나 입니다.  


"intrumental solo" part in the middle and an even more unconventional "finishing move". 

중간의 "악기 솔로" 부분과 훨씬 더 자유로운 "마무리 부분"을 벌써 지금 편곡했습니다, 


It took me some time to identify all those exotic chord progressions of the original song, 

저는 여전히 재즈풍의 배음을 사용하지 않기때문에,


since I am still not used to jazz harmonics, but I think that I am slowly progressing.

원곡의 이국적인 코드를 식별하느라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천천히 진행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I hope that I can incorporate more jazz elements in my future arrangements because DAMN - jazz chords are so sexy.

저는 저의 미래의 편곡영상에서는 좀 더 많은 재즈 요소를 통합 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ahem* 

*흠흠*


I also decided to use an alternate camera angle as an experiment. 

저는 실험적인 부분으로 다른 카메라 앵글을 사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The overview of the keyes are gone but as a compensation, you can observe my hand positioning much better.

피아노 키의 전체적인 시야는 사라졌지만 그 대신에 여러분은 제 손의 위치를 이전보다 더 볼수 있게 되었습니다.


 Plus, you can see my left hand in the reflection as well (but seriously, it's time for me to buy a new camera until next time)

더해서 여러분은 피아노에 반사된 제 왼손을 볼수 있게되었습니다.(좀더 말하자면, 이 카메라 앵글은 제가 새로운 카메라를 살때까지 입니다.)


All in all, I am pretty satisfied how this piece have turned out and once again, it's another candidate for my top 10 most difficult arrangements I have ever made.

모두, 저는 꽤나 이 작품에 대해서 만족합니다. 좀 더 말하자면, 이건 제가 여태껏 만들어온 영상중에 가장 어려운 편곡 영상 탑 10의 후보 영상 입니다.


Therefore - HERE IS THE DEFINITE TOP 10 LIST OF THE MOST DIFFICULT ANIMENZ ARRANGEMENTS (until now)

그러므로 - 여기 애니멘즈 편곡영상중 가장 어려웠던 탑 10 리스트 입니다.


1. Unravel (Tokyo Ghoul OP)

1. Unravel (도쿄구울 오프닝) 


2. My Dearest (Guilty Crown OP1)

2. My Dearest (길티 크라운 1쿨 오프닝)


3. Sayonara Memories (Supercell/Yanagi Nagi)

3. 사요나라 메모리즈 (슈퍼셀/야나기 나기)


4. Kuusou Mesorogiwi (Mirai Nikki OP1)

4. 공상 메소로기 (미래일기 1쿨 오프닝)


5. Snow Halation (Love Live! OST)

5. Snow Halation (러브라이브 삽입곡)


6. Extra Magic Hour (Amagi Brilliant Park OP)

6. Extra Magic Hour (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 오프닝)


7. Guren no Yumiya (Shingeki no Kyojin OP1)

7. 홍련의 화살 (진격의 거진 1쿨 오프닝)


8. Again (Fullmetal Alchemist Brotherhood OP1)

8. Again (강철의 연금술사 1쿨 오프닝)


9. We Are! (One Piece OP1)

9. We Are! (원피스 1쿨 오프닝)


10. This Game (No Game No Life OP)

10. This Game (노 게임 노 라이프 오프닝)



Well then, I think this would wrap up everything.

자 그럼, 제가 생각하기에 이 모든것을 마무리 했다고 생각합니다.


Thank you for all your support over these years! Thank you for unbelievable 700k subscribers, and most important of all: thank you for your interest in anime piano! 

올해 동안 모든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믿을수 없는 70만 구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애니메이션 피아노에 관심을 가져다 주셔셔 정말로 정말 감사드립니다!


I am pretty happy to see how the anime pianist community has developed over the past 4 years and how more and more people are starting their own anime piano covers channels.

저는 지난 4년동안 애니메이션 피아니스트 커뮤니티가 발전하는것을 보면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자신만의 애니메이션 피아노 커버 영상 채널들이 점점 더 발전하는 것을 보면서 즐거웠습니다.


It's really fascinating to see the different styles of each arranger, and the many ways to arrange the same song on the piano.

각자 다른 방법으로 자신만의 스타일로 편곡하는 모습을 보는것은 정말 매력적인 것입니다. 또 같은 노래로 여러가지 방법으로 편곡하는 모습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sighs* I will definitely miss you guys. 

*하..* 저는 여러분들이 정말 그리울것입니다.


But I think I can go on my 1-year hiatus with a satisfied feeling because I know that the anime piano music on youtube will be in good hands. 

(Ishter, please lead the way while I am in hiatus! haha)

하지만 저는 만족한 상태로 1년간 떠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알고 있습니다. 유투브에 있는 애니메이션 피아노 음악들이 잘 관리 될것이란걸요.

(Theishter(유투버), 제가 떠나있는 동안 잘 이끌어 주세요! 하하) 


Well then, I hope we can meet each other again on youtube!

자 그럼, 다시 유투브에서 만날수 있기를 바라면서!


And may your love for the piano never die!!!

그리고 당신의 피아노를 위한 사랑이 결코 죽지 않기를!!!

(´・ω・`)

(´・ω・`)


Animenz

애니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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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1기 오프닝 「 WE ARE! 」 가사 TV.ver

Piano Mp3 Downl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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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의 포스팅은 ※
※ 만 19세 미만의 어린이나 청소년에게 적절치 않은 글입니다. ※
- 19세 미만 청소년분들은 돌아가주시기 바랍니다. -
본 포스팅에 나오는 캐릭터는 모두 성인이며 문제될시 삭제될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성인 쯔꾸르 테트릭스 

Tetrix 」

「 김복희 테트리스 」


총 6라운드의 스테이지가 존재하며 스테이지 클리어시

성인 캐릭터 '김복희'가 옷을 하나씩 벗습니다.


유저의 점수 300점의 성공 여부에 따라 엔딩 이미지가 다르게 나옵니다.

모자이크 없는 그림을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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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또 BJ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이야기 들어줘 >< 연애상담 어플' 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17살 고등학생 안우리 엔딩편에 대해서 포스팅 하겠습니다.



연애상담 어플 '안우리' 메인 프로필 입니다.



엔딩에는 해피엔딩, 배드엔딩, 노말엔딩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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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상담 어플 '안우리' 해피 엔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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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상담 어플 '안우리' 노말 엔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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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에서는 초보분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컴포넨트(Component) 재료 모으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림 월드(Rim World) 알파 15버전 이전에는 컴포넨트(Component)로 표기 되어있고 

알파(Alpha) 15버전 부터는 부품으로 표기되어있습니다.


※본 포스팅은 림월드 알파 15의 환경에서 포스팅 하였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컴포넨트 즉 부품을 얻기 위해서는 총 7가지의 방법이 있습니다.

사진과 함께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바쁘신 분들을 통해 한줄 요약!※


1. 림 시나리오 시작시 보급되는 부품

2. 바위 채굴(채광)을 통한 부품

3. 우주선 잔해를 해체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부품

4.부품 조립을 통한 부품 획득

5. 상단과의 거래를 통한 부품

6. 지면 투과 스캐너를 사용한 부품 획득

7. 림월드 개발자모드 혹은 치트키나 에디터를 사용하여 얻는 부품


아래의 글에서는 좀더 자세하게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첫번째 방법은 시나리오(미션) 혹은 정착지 생활을 시작할때 기본으로 주어주는 부품입니다.

각각의 시나리오 모드에따라 갯수가 차이가 있지만 그리 크지는 않습니다.

30~40개정도로 기본적으로 주어집니다.



두번째 방법은 채광입니다.

사진의 노란색 바위가 보이시나요?


바위의 이름은 압축된 부품으로 림들이 채광을 하면 바위(벽) 한 면적당 2개의 컴포넨트가 나옵니다.

맵전체를 봐도 그리 많지 않으니 정말 필요할때 혹은 연구를 진행하기 위해서 부품을 모을때 쓰시면 좋습니다.



세번째 방법은 맵에 떨어지는 우주선 파편입니다.

간혹 이벤트성으로 우주선 파편이 하늘에서 떨어지는데 이는 우주선 잔해가 떨어지는 것이여서


우주선 파편 혹은 잔해를 해체하면 컴포넨트(부품) 과 강철을 얻을수 있습니다.

우주선의 크기에 따라 나오는량이 다르며 1~10개 사이의 컴포넨트를 얻을수 있습니다.



네번째 방법은 연구 항목으니 '부품 조립기'를 사용하여 컴포넨트(부품)을 얻는 방법입니다.

부품 조립 연구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미소전자공학 기초, 고급 연구 작업대, 복합분석기 총 세단계의 선결사항이 존재합니다.



미소전자 공학 기초 연구는 총 700의 연구 포인트를 요구합니다.

고급 연구 작업대는 생산탭에서 건설할수 있는데 강철(Steel) 250개 부품 10개를 소비합니다.

사진에서 고급 연구 작업대 옆에있는것이 복합분석기 입니다.


복합분석기는 기타 탭에서 건설할수 있으며 강철 100개 플라스틸 50개 금 20개를 소비합니다.

강철과 금 같은경우에는 강철은 바위에서 흔한편이고 금또한 흔하지 않더라도 압축된 부품같이 바위나 벽에서 근근히 볼수있는 반면

플라스틸(Plasteel)은 정말 간혹가다가 있을정도로 희귀할정도로 드뭅니다.


또 바위 혹은 벽에서 발견하셨다고 하더라도 채광을 시키면 내구도 10000포인트의 어마어마한 채광작업량을 소화해야하기때문에 얻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림 월드를 플레이 하시면서 만약 맵에 플라스틸을 발견하셨다면 그건 정말 운이 좋은 케이스 입니다.


플라스틸은 기본적으로 4가지 방법으로 얻을 수 있는데요.

1. 채광 2. 상인과의 거래 3. 메카노이드 분해 4. 지면 투과 스캐너를 이용한 채광이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컴포넨트(부품)을 얻는 방법을 포스팅하고 다음을 빌어 플라스틸 얻는법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무튼 복합분석기를 설치 하려면 강철 100개와 플라스틸 50개 금20개를 소비하니

원자재 상인이나 기타 상인이 오면 반드시 거래를 할수 있도록 하는것이 좋습니다.


.


그렇게 미소전자 공학 기초 연구 + 고급 연구 작업대 + 복합분석기의 선결사항을 해결하면

생산탭의 부품조립기를 설치 할 수 있습니다.


부품조립기는 강철 400개 부품 30개가 소비됩니다.

부품 조립기로 컴포넨트(부품)을 생성하기 위해서는 재료는 '커다란 강철 파편 입니다.'



위 사진이 '커다란 강철 파편' 입니다.

커다란 강철 파편은 두가지 방법으로 얻을 수 있는데요.


1. 화물선 낙하 시

2. 건물의 파괴


두가지 방법으로 커다란 강철 파편을 얻을수 있습니다.

부품 조립의 연구를 달성하셨으면 커다란 강철 파편을 이용하여 컴포넨트 2개를 얻을수 있습니다.

 



다섯번째 방법은 상인과의 거래 입니다.

통신 제어반을 이용하여 상단을 요청하거나




위 사진과 같이 상단이 왔을때 컴포넨트(부품)을 거래하여 얻는 방법입니다.

림월드의 경우 상단을 호출하기 위해서는 은600개가 소모되고 또 상단이 왔을때 부품을 들고있지 않거나 

혹은 적은량을 가지고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따라서 상단이 왔을때 부품의 경우에는 반듯이 거래할 수 있도록 하는것이 좋습니다.



여섯번째 방법은 지면 투과 스캐너를 이용하여 부품 자원을 찾는 방법입니다.

※지면 투과 스캐너는 림월드 알파 15버전 이후부터 추가되었습니다.


이번 알파 15버전 부터 새롭게 추가된 '지면 투과 스캐너' 입니다.

말 그래도 땅 아래의 자원을 찾아내어 채광하는 것인데 땅아래의 자원이 무슨 종류인지는 알수 없고 자원의 유무 와 양 정도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랜덤 형식으로 자원이 결정되기 때문에 그다지 추천해드리지는 않습니다.

또 지면 투과 스캐너를 개발할 정도의 단계라면 부품 조립을 통하거나 상단을 이용하여 부품을 얻는게 더 이득일 것 같네요.


사용방법은 나중에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마지막 일곱번째 방법은 치트키 즉 림월드 개발자 모드를 사용하여 얻는 방법입니다.

림월드 게임 메뉴에서 환경설정시 개발자 메뉴를 체크해주면 화면 상단의 7가지 버튼이 생기는데요.


그중 4번째 항목을 선택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그중 화면 오른쪽 하단에 있는 

'Tool : Try place near stacks  25...'


항목을 선택하시면 

왼쪽 하단을 보면 부품 항목이 나와있고 그 항목을 통하여 부품을 무한정 만들수 있습니다.



이렇게 총 일곱가지 방법을 자세하게 알려드렸는데요.

림월드를 하면서 필수 건물에는 모두 컴포넨트가 들어가서 여간 어려운것이 아닙니다.


이 포스팅을 통해 좀더 쾌적한 림 정착생활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림 생활의 필수조건인 '식량' 만드는 법에 대해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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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텀 메이드 3D2 모드&프리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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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즈 앤 판처

「 Girls und Panzer 」

「 ガールズ&パンツァー 」

(Girls & Panzer)

「 프라우다 고교 」

Pravda Girls' High School

プラウダ高校


「 논나 」&「 카투샤 」

Nonna ㆍ Katyusha

ノンナ ㆍ カチューシャ

헤어&얼굴&의상 모드& 프리셋 입니다.


Mod

위 파일을 압축해제후 커스텀메이드 Data 파일의 Mod 폴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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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ときめきポポロン♪ 』

「 두근두근 포포롱♪ 」

「 Tokimeki Poporon ♪ 」

Song By. Chimame-tai(치마메 대)

Chino Kafuu(카푸 치노) ⊙ Megumi Natsu(나츠 메구) ⊙ Maya Jouga(조우다 마야)


주문은 토끼입니까?? 2기 엔딩 피아노 버전

Gochuumon wa Usagi Desu ka?? Second Season ED Piano.Ver

ご注文はうさぎですか?? 2期 ED ピアノカバー

GochiUsa S2 ED

『  Artist By. Animenz Piano Sheets 』



Double upload this week!

이번주엔 두개나 업로드 했습니다!


The best possible way to end this year's transcription activity is of course a piano cover from one of my favorite anime series this year: Gochuumon wa Usagi desu ka? season 2!

이번년도에 녹음작업을 끝내기 위한 최고의 방법은 당연히 제가 가장 좋아하는 애미네이션 시리즈중 하나를 이번년도에 피아노 연주하는 것이죠: 주문은 토끼 입니까? 시즌2!


The song itself is extremely catchy already, but the real deal is the ending animation. 

이 노래는 귀에 쉽게 들어오는 노래지만 애니메이션 엔딩곡중에는 최고입니다.


Upon seeing it the first time in episode 1, I couldn't contain my excitement anymore and I- HNNNNNNNNNNnnnnnnnnnnnnnNNGH.

에피소드 1편에서 처음봤을때, 저는 흥분을 가라앉힐수 없었습니다!!!!!!!!!!!!!!!!


I had multiple heart attacks at once because I couldn't handle the moe-overdose.

저는 과도한 모에 요소를 처리할수 없었고 한번에 여러번의 심장공격을 받았습니다. 


Best. ending. animation. ever. 

최고의 애니메이션 엔딩이 아닐까 싶어요.


The rabbit dance by chino, maya and megumi always brings a smile to my face, and this is also the reason why 2D is superior to everything else and why everyone should watch gochiusa, and w-

alright, alright, I'll stop here, before it gets too long.

치노와 마야 그리고 메구의 토끼춤을 볼때 항상 제 얼굴에는 미소가 짓고있었고, 왜 2차원이 다른 모든것들보다 뛰어난지 또 어째서 모두가 주문토끼를 봐야하는지 알수있었습니다. 그리고 ㅇ..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할꼐요.


Anyway, the second season of GochiUsa was the series I was most looking forward to and it exceeded all expectations. 

어쨋든, 주문토끼 2기 시리즈는 제가 가장 기대하는 애니메이션이였고 또 그 기대를 모두 넘어섰습니다.


This is a prime example of slice-of-life anime with a wonderful cast of characters and a very good comedic timing in each episode.

주문은 토끼 입니까?의 각 에피소드 마다의 최고의 캐릭터 캐스팅과 웃음타이밍은 애니메이션 일상물 시리즈의 대표적인 예입니다.

 

A few words about the piano sheet: This arrangement is pretty much down-to-earth and it follows very closely the original song. 

피아노 악보에 대해서 몇자 적자면: 이번 편곡은 꽤나 실제적으로 하였고 원곡 그대로 반영하였습니다. 


The most unique feature is the 12/16 time signature for this sheet.

특징을 몇가지 꼽자면 12/16 박자의 악보입니다.


If I would keep it to a regular 4/4 rhythm, I would've added triplets the whole time, since the rhythm of the song is 2+1 2+1 2+1 2+1.

만약 일반 4/4 리듬을 유지하려면, 저는 모든 시간에 셋잇단음표를 추가시켜야 합니다. 노래의 리듬이 2+1 2+1 2+1 2+1이기 때문에 말이죠.


But by using a 3/4 time signature, I could circumvent the usage of triplets. Also, there are quite a few chromatic runs in this sheet as well including a scary octave chromatic run at the end, just because :^) 

아니면 3/4박자 기호를 사용하여, 저는 셋잇단음표를 사용을 피할수는 있지만,이 역시 이 악보에는 꽤 많은 반음계 표현이 있고 뿐만 아니라 마지막에는 엄청난 반음계 옥타브 표현도 있습니다, 그런 이유 때문에 12/16 박자를 선택하였네요.


Well then, that's it for the year 2015! 

자 그럼, 2015년을 위해서!


Thank you for watching my piano covers and I hope you enjoyed listening to them! 

저의 피아노 연주를 감상해주셔셔 감사합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항상 재밋게 즐겼으면 합니다! 


Let's see what kind of anisongs we will hear in 2016 and I am really looking forward to it!

이제 우리는 또 2016년도의 다양한 애니송들을 들어봅시다! 저는 정말 기대됩니다!


Last but not least: I mentioned it on my twitter already, but my first project for 2016 will be Brave shine - the OP of Fate/stay night Unlimited Blade Works. 

마지막으로: 제가 여러분께 트위터에서 언급하엿듯이 저의 2016년 첫번째 애니메이션 피아노 곡은 페이트/스테이 나이트 언리미티드 블레이드 워크스의 오프닝 'Brave shine' 입니다.


I played this song in my animenz live tour 2015 and I think now it's a good opportunity to create the sheets for it,

저는 이 노래를 애니멘즈 라이브 투어 2015에서 연주하였었고 그건 악보를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Alright, see you in January next year again!

자 그럼 내년 1월에 다시만나요!


Animenz

애니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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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토끼 2기 ED 「 두근두근 포포롱♪ 」 TV.ver

Piano Mp3 Downl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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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 부터는 림 월드(Rim World)를 하시는 초보분들을 위해서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아프리카 TV나 다음 TV팟 등 많은 BJ님들이 림월드 방송을 하는것을 보고나서


림월드를 하려고 하면 모르는것 투성이죠....

한번 하면 쉽다고는 하나 처음 하는게 어려운 게임입니다 ㅠㅠ


특히나 중급, 고급 공략같은 경우에는 많은 블로그에서 소개하고있지만 기본 재료를 얻는 방법이나

기초적인 방법에 대해서는 공략글이 많이 없는것 같아서


림월드를 플레이 하면서 초보적인 부분을 공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림월드의 가장 기본적이면서 다량의 재료가 들어가는 '강철' 얻는 방법 입니다.


림월드에서는 강철을 얻기 위해서는 다양한 방법이 있는데

첫번째는 바위에 있는 '압축된 강철'을 채광하여 강철을 얻는 방법입니다.

※본 포스팅은 림월드 알파 15의 환경에서 포스팅 하였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위 사진과 같이 맵 전역에는 바위나 산맥이 있습니다.

이 바위에서 사진과 같은 모양의 '압축된 강철' 을 채광 하시면 35개의 강철을 얻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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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방법은 낙화물에서 나오는 강철이나 우주선 파편이 떨어진것을 분해하여 얻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유저가 계획하여 얻는 방법이라기 보다는 특정 이벤트가 발생해야 얻는 방법입니다. 운이 좋으면 낙화물이나 우주선 파편이 많이 떨어져서

강철을 많이 얻을수 있고 또 운이 나쁘면 몇개 얻지 못하는 방법입니다.



세번째 방법은 생산 시설을 이용하여 강철을 얻는 방법입니다.

하단의 '연구' 부분에서 강철을 제조할수있는 '전기로' 연구를 활성화 시켜서 연구를 끝마치면 


우주선 파편 혹은 건물이 파괴되었을때 나오는 '커다란 금속 파편' 과 습격으로 얻는 철제 무기에서 강철을 얻어내는 방법입니다.

'압축된 강철'을 채광하여 강철을 얻는 방법과 비교하였을때 엄청 번거럽고 난이도 있는 방법이지만, 

후반 림월드를 하시다보면 바위에서 나오는 강철을 모두 채광 하였을때 사용하는 방법 입니다.


네번쨰 방법은 '상인과의 거래' 입니다.

사진은 미쳐 준비하지 못했지만 림월드에서 정착생활을 하다보면 번번히 거래상인이 오는데요.

거래상인과의 거래를 통해서도 강철을 얻을수 있습니다.



마지막 방법은 치트키 입니다.

림월드 메뉴에 있는 환경설정에서 '개발자 모드'를 통해 치트키를 활성화 시키면

각종 자원을 원하는 만큼 얻을수 있는데요.


여기서도 치트키를 사용하여 강철을 얻을수 있습니다.



총 5가지 방법의 강철(Steel)을 얻는 방법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연구나 건물을 지을떄 꼭 필요한 Component(컴포넌트)에 대해서 포스팅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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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약속하였듯이 이번에는 림 월드(RimWorld) 모드중에 가장 인기 있는

EdBPrepareCarefully 모드에 대해서 포스팅 하겠습니다.


EdBPrepareCarefully 모드는 말 그대로 닉네님 EdB씨가 만든 모드인데요

Prepare(준비하다) + Carefully(신중하게) 뜻입니다.


즉 시나리오를 시작하기전에 정착민 혹은 캐릭터들의 기술 성정환경 특징 등등을 에디트 할수 있는 모드(Mod) 입니다.

기존의 림월드에도 God모드 혹은 개발자 모드라고 해서 치트키 처럼 사용할수 있지만 


EdBPrepareCarefully Mod는 시작전에 간편하게 정착민들의 능력치를 에디트 하고 또 시작할때의 정착민 숫자

혹은 시나리오 시작할떄의 필요한 물품등을 모두 에디트 할수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먼저 EdBPrepareCarefully 모드를 다운 받도록 합시다.


<< https://ludeon.com/forums/index.php?topic=6261.0 >>


림월드 공식 모드 홈페이지 입니다.


귀찮으신분은 첨부해드린 파일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첨부파일에 올려져 있는 파일과 포스팅에 소개된 림월드는 알파 15버전에 맞춰져 있습니다.


다운 받은 모드 파일을 림 월드 설치 파일의 MOD폴더에 압축해제한후 사진과 같이 넣어주시면 됩니다.


다음은 림월드 메인화면에서 모드를 선택하신후에 EdBPrepareCarefully 모드 옆에있는 버튼을 눌러서 체크로 바꾸어주세요.

.



다음은 EdBPrepareCarefully 사용방법 입니다.

기존의 시나리오 실행시 방법은 모두 같고 맨마지막에 정착민(생존자) 선택시 화면의 하단 가운데에

PrepareCarefully 버튼이 있습니다. 버튼을 클릭하시면 화면과 같은 에디트 화면이 나오는데요.


여기에서는 정착민의 모든것을 설정할수 있습니다.

시나리오 시작시 입고있는 옷이나 기술 아니면 정착민의 특성 등등 모든것을 에디트 할 수 있습니다.



정착민의 에디터가 끝났으면 다음을 누르시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항목별 순서로는 자원, 음식, 무기, 의류, 약품, 가구, 동물입니다.


이곳에서 설정한 모든 자원 및 동물들은 게임 시작시 같이 나와서 시나리오할 당시에 편하게 플레이 할수 있게 만들어줍니다.


여기까지가 EdBPrepareCarefully Mod 정착민 에디트 모드의 소개였습니다.

림월드 에디트 모드를 하시기전에 에디트나 치트키 없이 그냥 플레이 해보시는것도 재미있게 플레이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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